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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무의식적으로 이런 고민을 한 것 같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잘 관리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인생을 편안하게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원하는 것을 이루며 잘 살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답을 찾으며 신학, 상담학을 공부하고 개인적으로 주변에 잘하고 좋은 사람들을 관찰하고 대화하고 배우기도 했다. 그리고 내 안에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실체를 현실로 드러내자, 그래서 고칠 건 고치고 살릴 건 살리자는 마음에서 가능한 모든 걸 드러내고 내 자신에게 정직하려고 애썼다. 내면의 감정이나 생각을 현실에 정직하게 꺼내고 일치시키기 위해 애썼다. 그러다보니, 또 다른 상처를 입기도 하고, 생각지 않은 갈등들을 만들어내기도 하고 이리저리 부딪치면서 깨닫고 극복하고 노력하고 찾으면서 지금까지 왔다. 그러면서 내린 결론은, 결국 "나나 잘하자"는 것이었고, 나나 잘 하기 위해서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봤을 때, 최근에 또 결심한 것은, "감정에서 힘을 빼자"는 것이다. 그동안 가능한 감정에 정직하고 또 좋은 감정을 유지도 하고 표현도 하면서 살려고 했다. 또 좋은 감정을 갖게 하는 것을 손에 넣으려고 애썼다. 그러면서 좋은 감정을 느끼게 한다고 해서 그것이 다 좋은 것은 아님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기쁨 누리겠다고 노력한다고 무언가 다 얻어지는 것도 아니었다. 오히려 좌절감, 실패감에 스트레스만 늘 뿐이었다. 사람의 몸에 좋은 식재료와 음식일 수록 별 특별한 맛이 없거나 밋밋하듯이, 감정에 따라 움직이게 되면 오히려 스스로 속기가 쉽다. 뇌과학적으로도, '편도체'만 흥분시킴으로써 만족을 누릴 수 있는 자극치만 더 올라갈 뿐이다. 그 자극을 현실에서 충족시키려니 얼마나 힘들고 무리가 되겠는가. 그렇기에 내 기분만 따라가게 되면 반드시 현실에서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최근에 자연스레 생각하게 된 것이, 감정에서 힘을 빼고 유쾌한 감정이든 불쾌한 감정이든 거기에 너무 비중을 두지 말자는 것이고 이성과 의지와 노력에 대한 비중을 높이자는 것이었다. 이것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가능하다. 하나님께서 철저히 한 순간도 빠짐없이 나를 다스리고 계신다는 믿음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니 내가 어떠한들, 타인이 어떻게 한들 하나님이 이루시려는 계획에서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나님의 인내심은 무한정이시다. 하나님이 때론 침묵하시는 것 같아도 그걸 견디는 것은 내 몫이고 너무 안달낼 필요도 없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고치시겠다고 40년을 광야에 묶어두시며 거의 매일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게 하신 분이시다. 못견디는 것은 나다. 하나님은 여유로우시다.
또한, 나를 기준으로 상황과 환경과 외부를 바라보며 좋다, 나쁘다를 결정짓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깨트리고 하나님과 세상을 배우자는 마음에서 나온 것이다. 불쾌할 때는 왜 그런가 파악하여 다음에는 안 불쾌하도록 배우면 될 것이고, 유쾌하다면 내가 무얼가지고 좋아하는 것인가 검토해볼 일이다. 감정의 노예가 되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다스리는 주인이 되자는 것이다. 외부 자극에 대해 아무리 정직하게 감정을 느낀다고 하더라도 수동적으로 반응하는 것만 아니라, 이제는 오히려 외부 세계를 배우고 이해하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함께 어우러지자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을 대신하여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청지기의 자격을 주셨는데(창 1:27-28), 언제까지나 쭈뼛쭈뼛, 주저주저하며 살겠는가 하는 자조에서 나온 것이다.
앞으로 만나게 될 모든 우리 미소교회의 성도들도, 세상에 의해 느끼게 되는 감정의 고통에서 벗어나, 감정에서 힘을 빼는 대신에, 현실의 삶에서 능동적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현실에서 성취해내고 세상 사람들에게 유익을 끼치고 선한 이웃이 되어줄 줄 아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되기를 소망해본다. 그러기 위해서 나부터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어떠하든지 매일 한결같이 하나님이 주신 길에 교만하게 평가하지 않고 무엇에든 만족하며 묵묵히 걸어가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본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선하신 뜻대로 인도해 주시기를..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신명기 8:2-3)"
미소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최준혁 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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