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의시선에예민한사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들의 시선에 예민한 사회 상담을 하면서 종종 타인이 나를 어떻게 볼까봐를 늘 살피며 지레짐작으로 상대의 평가를, 그것도 부정적으로 넘겨짚고 스스로 위축되고 고통스러워하며 살아가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다만 그런 분들만의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나도 마찬가지고 우리 한국 사회 전체가 이에 해당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우리 나라처럼 유행에, 명품에 민감한 사회가 있을까. 나는 명품은 사본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기에 말하지 않겠다. 예전에 놀이터에서 어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과 우연찮게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그 아이들이 전부 다 목에 스마트폰을 걸고 있었다. 그런데 그 중에 한 아이가 자신의 휴대폰은 '아이폰'이고 그 브랜드가 제일 비싸고 제일 좋은 것이라고 자랑을 했다. 다른 아이도 부모님이 쓰던 그 브랜드의 휴대폰을 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