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않아야극복된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무렇지 않아야 극복 된다. 간혹 트라우마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 대한 상담요청을 받게 된다. 사실, 우리는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누구나 다 기억 속에 과거의 고통스러웠던 순간과 경험들에 대한 기억들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다. 이 세상이 누구에게나 그리 호락호락한 세상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우리는 어느 순간, 또 아프지 않는 것이다. 과거에 맞아서 아픈 곳을 또 맞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기억하고 조심하게 되고 맞을까봐 먼저 살피게 된다. 안타까운 것은 살피는 저자세가, 비슷한 문제를 가진 누군가의 눈에는 포착이 되고 그 사람 역시도 과거의 기억에 고통스러운 결과 현실에 상대적으로 약해보이는 나를 또 괴롭힐 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이 고통의 악순환, 상처의 악순환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어찌해야 하는가? 아무렇지.. 이전 1 다음